▲ 슈퍼주니어 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데블스 플랜: 데스 룸'과 관련된 악플에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
4일 규현의 소속사 안테나는 "최근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라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규현은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해 악플 세례 중심에 섰다. 그의 플레이와 태도에 문제를 제기한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을 악플로 쏟아낸 것.
규현 측은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라고 했다.
이어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 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안테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
먼저 안테나 소속 안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당사 아티스트 규현을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활동 방해 선동, 허위사실 유포,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사는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강경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고 알렸다.
더불어 향후 발생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 훼손 등에 대해서도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