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포상휴가로 발리 갔다는 기사는 봤는데...
고윤정은 스케줄 상 뒤늦게 후발대도 출발했나봄
그리고 그렇게 발리로 가기위해 공항에 도착한 고윤정 ㅎㅎㅎㅎ
헛 귀여워 ㅎㅎㅎㅎㅎ
화장끼 1도 없는 맨얼굴에 방금 자다가 일어난 듯한 부스스함 ㅎㅎㅎㅎ
진짜 갓태어난 따끈따끈한 아기강아 같애서 웃음나옴
그 와중에 언슬전 포상휴가 간다고 모자에 대놓고 언슬전 영어제목 ResidentPlaybook 에다가
OBGY 2025 적혀있는겈ㅋㅋㅋㅋㅋ 왤케 진심이야
그리고 그렇게 공항 입구로 들어가려다 마주친 수많은 휀들
(나 진심 귀신 본줄 ㅎㅎㅎㅎ)
동공부터 심하게 흔들림 ㅎㅎㅎㅎㅎㅎ
약간 오이영이 진짜로 놀란거 같애 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그녀는 뚝딱거리기 시작함 ㅋㅋㅋㅋ
횡단보도에서부터 계속 배꼽인사하며 엉거주춤 ㅎㅎㅎㅎ
아ㅈㅉ 누가봐도 공항스케줄 처음인 사람이잔아ㅜㅜㅜㅜㅜㅜㅜ
예전에 입국할때도 저러더니 어쩜 저리 한결 같냐 ㅎㅎㅎ
그때도 기자분들이 겁먹지 말고 이리로 오라고 오세요~ 오세요~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고장난채로 포토라인에 서서 울멍한 표정으로 열심히 포즈 취해줌 ㅎㅎ
(저거 보니 백상였나? 드레스 입고 포토라인 섰을때 너무 긴장해서 헐떡이던 아가토끼ㅋㅋ
진짜 그거 실시간으로 팬들이 보고 쓰러질까봐 엄청 걱정들 했다던데ㅋㅋ 울렁증은 여전한듯 ㅠㅠ)
+ 그리고 이날 고윤정에게 치인 점 하나!
포토타임 끝나고 돌아서는 마지막에
갑자기 모자벗고 인사하는거 너무 예의잇는 뇨자.라서 또 반했다
나 이런 배우 처음봐
진심 머리스타일 망가지는거 따윈 두렵지 않은 뇨자 ㅎ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숱 많은거 뭐야 부러워)
본업할땐 세상 화려한 이목구비와 헤메코로 미친 비주얼 자랑하지만...
공항갈때는 꾸안꾸 사복 센스 너무 털털 힙해서 더 매력 있음 ㅠㅠㅠㅠ
+ 공항만 가면 고장나는 고윤정 진짜 공항에 평생 적응 못했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