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3일간 연락두절 상태였다고 밝혔다.
3일 오정연은 개인 채널에 “만타레이 영접하고 왔다. 시야도 좋고 여러 마리 있고 황홀 그 자체였는데. 그랬는데, 휴대폰이 망망대해로 빠졌다. 좋은 것만 본 대가를 치렀나 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만타가 용왕님께 제물로 전해서 앞으로 저를 잘 돌봐주실 거라 믿는다. 3일 동안 연락 두절이었는데 이제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귀국한 후에 새 폰도 만나고 투표도 하고 뿌듯뿌듯한 하루. 나도 대한민국도 새로운 마음으로, 전화위복 아자아자”라며 지난 3일 진행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등에 선명하게 찍힌 ‘투표 도장’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2015년 KBS 퇴사 후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9년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2020년 바이크에 입문한 오정연은 2024년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 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수상해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SBS Plus ‘솔로라서’를 통해 난자 냉동 사실을 고백했으며, 서장훈과 이혼 후 연애한 비연예인 남자친구가 결혼을 원했으나 결혼 시기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별을 하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오정연은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이엠닥터’에 출연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오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