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진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뉴진스가 팬들의 마음에 화답했다.
뉴진스는 6월 4일 독자적으로 만든 자신들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편지 읽었는데 마음이 너무 좋아졌어. 보고 싶어졌어. 그래서 그냥 와�R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자로 고양이를 만드는 최근 유행 포즈가 담겼다. 어도어와 갈등을 빚고 있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 전날에 올린 게시글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잡는다.
한편 5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이후 새 그룹명인 NJZ를 발표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는 “일방적으로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 한다고 해서 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냈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상반된 입장을 펼쳤다. 뉴진스는 여전히 어도어에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