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언니가 자꾸 제 집에 온가족을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ㅇㅇ |2025.06.05 13:58
조회 131,641 |추천 481
언니랑 제 집은 차로 두시간 정도

떨어져있구요

언니는 결혼했고 애 두명입니다


자꾸 제 집에 남편 애 데리고 와서 자고 가겠다는데

오지 말라고 해도

매번 처음 물어보는 것처럼 가도 되냐고 합니다


그래서 화 냈더니 지금 자기 협박하냐고 하는데

남의 집에 쳐들어 오겠다는 본인이

왜 저한테 협박하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단순 육아가 힘들다기에는

친정 근처 살고 엄마한테 봐달라면 봐주세요

맞벌이라서 평일은 엄마가 다 키워주고요



자기는 힘든데 저는 육아 안 하고

편하게 혼자 사는게 질투 나는 건가요?

아니면 공짜 펜션처럼 쓰고 기분전환 하려는 걸까요


저는 조카들 그렇게 안 좋아하고

형부랑 하나도 안 친합니다

형부는 저한테 말 한마디 안 걸어요


+

형부 오는 이유는 운전 기사 해야 되서 그래요

언니는 운전 못하고 대중교통은 3~4시간 걸리고

여러번 갈아타야 됩니다
추천수481
반대수9
베플ㅇㅇ|2025.06.05 14:45
제 언니가 그랬어요. 집에 딸 데리고 놀러와서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차려주는 밥 먹고 놀다 갔거든요. 다행히 형부는 안데리고 왔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먹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외식하자고 나가서는 돈도 안씁니다. 계속 반복되니까 저도 화가 나서,,,, 주말마다 내가 파출부 된것 같아서 힘들고 싫다고 딱~ 거절해버렸어요. 피를 나눈 형제자매도 지킬 예의란게 있는건데, 싫다는 사람한테 뭐하는 짓이래요?
베플ㅇㅇ|2025.06.05 14:08
스타크래프트 멀티 까듯 공짜 숙소╋베이비 시터╋공짜 식사 노리는 중.
베플ㅇㅇ|2025.06.05 14:00
매번 처음듣는것처럼 거절해요. 아이 키우면서도거의 쓰레기집 직전 상태인 사람들이 그렇게 어떻게든 주말에는 어디라도 나다니려고 하던데...그것도 돈이 많이 드니까 이제 공짜숙소 찌르고 다니는듯..그래도 자매니까 언니에게 애정이 있다면 언니집에 한번 가서 사정을 좀 보시죠..
베플ㅇㅇ|2025.06.05 18:17
여행가면 돈드니까 어디 놀러가는 기분내고 공짜 숙식해결하려는 거죠
베플ㅇㅇ|2025.06.05 17:09
집에 없는척해요 약속있다고 해요 ㅇㅇ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