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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한고은, 결혼 10년 만에 아이 갖지 않는 이유

쓰니 |2025.06.07 13:51
조회 66 |추천 0

 한고은이 결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이를 갖지 않은 이유를 밝히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30년차에 접어들며 어느덧 50세를 맞이한 한고은은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녀의 외모가 다시금 화제 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8월 40세의 나이에 4살 연하의 홈쇼핑 MD인 지금의 남편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한고은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고백했다. 한고은은 어느 날 아는 선배가 소개팅을 제안했지만 썩 내키진 않았지만 ‘나만 믿고 일단 만나봐’라는 선배의 말에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탓에 얼굴도 모른 채 2주 동안 메시지만 주고받았다고 털어놨다. 한고은은 남편을 처음 만나러 갔는데 순간 아기가 들어온 줄 알았다며 회상했다.

한고은의 남편 또한 한고은의 데뷔작부터 챙겨본 그의 오랜 팬으로 한고은이 출연한 영화 ‘태양은 없다’를 보곤 ‘저런 여자와 결혼해야지’라고 다짐했었다고 한다. 한고은은 이를 알리면서 그런 아이가 자라서 결국 ‘한고은’이랑 결혼한 거다며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금슬 좋기로 소문난 두 사람이지만 결혼 10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기가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드러낸 바 있다.

한고은은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을 통해 아이를 완전히 포기했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고은은 이제 제 나이가 50이다. 이 나이에 아이는 무슨이라며 유산 이후 자연임신을 하고자 했지만 지금은이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우리가 결혼을 너무 늦게 했다. 처음엔 아기를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그리고 누군가를 평생 책임지고 돌봐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겼다. 이제는 내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고 싶다며 이전과는 다른 대답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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