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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싸이코패스서 '멍뭉美' 변신...팔색조 매력 발산 중 [리폿@시네마]

쓰니 |2025.06.07 17:59
조회 30 |추천 0

 이제 영화관뿐만 아니라, OTT로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대입니다. 현재 OTT에 존재하는 수많은 영화 중, 1위(상위권)에 있는 작품은 어떻게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현시점에서 OTT에서 인기가 있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기사 본문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배우 곽시양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영화 1위에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tvN에서 방영 중인 '그놈은 흑염룡'의 글로벌 관심이 증가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곽시양이 출연했던 작품도 OTT에서 역주행하는 모양새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추리 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길을 걷다 의문의 남자 준우(정재현 분)에게 6시간 후 죽게 된다는 예언을 들은 정윤(박주현 분)이 예견된 미래를 바꾸기 위해 범인을 찾아가는 타임리미트 감성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극에서 박기훈(곽시양 분)은 강력계 형사로 등장한다. 정윤이 일하는 편의점 근처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인물로, 정윤과 준우를 도와 사건 추적을 돕는다. 기훈은 정윤이 유일하게 따듯함을 건네는 존재면서 그의 휴식처 같은 존재다. 그러나 목숨을 위협받는 정윤의 시점에서 기훈은 극에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곽시양의 캐릭터 소화력은 드라마 '굿파트너'부터 눈에 띄었다. SBS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곽시양은 극에서 아내에게 물고문, 가정폭력을 일삼는 두 얼굴을 가진 빌런 천환서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선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사랑꾼과 살인자를 넘나드는 싸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였고 보는 시청자에 충격과 감탄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최근 곽시양은 tvN '그녀는 흑염룡'에서 다정한 디자인실 실장 김신원 역을 맡아, 전작과 다른 '멍뭉미'로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극에서 김신원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바람둥이같지만, 내면에는 순수하고 다정다감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서하진(임세미 분)과 선 동침 후 이어지는 로맨스가 시청자에게는 재미와 웃음 포인트다.
'그녀의 흑염룡'은 반주연(최현욱 분)과 백수정(문가영 분)이 썸 기류로 극을 주로 이끌어가고 있으나, 곽시양과 임세미의 오피스 로맨스 역시 보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곽시양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다 잘될 거야', '미남당', '재벌X형사', '굿파트너', '나의 완벽한 비서' 등 많은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곽시양. '그놈은 흑염룡'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넷플릭스, tvN '그놈은 흑염룡', 영화 '너는 6시간 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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