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이경의 독설에 신승호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3월 16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배우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이경, 신승호와 함께 핸썸즈 팀을 이뤘다.
강원도 누들로드로 이뤄진 이번 레이스에서 핸썸즈 팀은 강원도 정선 콧등치기 국수를 맛봤다. 이이경이 “콧등 쳤냐”고 묻자 신승호는 “안 쳤다. 메이크업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이이경은 신승호와 곽시양이 먹는 모습에 “형제냐. 둘이 진짜 잘 먹는다. 비빔은 먹어보지도 못했다”며 놀랐다.
tvN ‘핸썸가이즈’ 캡처먹부림 후에는 콧등치기 국수의 다른 이름 꼴두 국수의 뜻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콧등치기는 국수가 억세고 탄력이 좋아 콧등을 친다고 해서 붙은 이름.
신승호는 “아까 해조류 위주로 들어간다고 했다. 꼴두기로 우렸나? 꼬들꼬들하다?”라고 추리했고 이이경은 “아까 먹는 모습이 꼴 보기가 싫었다”며 곽시양과 신승호의 먹는 모습에서 착안해 “꼴 보기 싫어서”라고 정답을 외쳤다.
정답은 “먹고 살기 힘들어 매일 같이 먹어야 했던 국수가 꼴도 보기 싫어서” 꼴두 국수라고 불렸다고. 이이경은 얼떨결에 정답을 맞혔고 신승호는 “정답 맞혔는데 마상(마음의 상처)이긴 하다. 이경이 형이랑 밥 먹기 싫다”고 말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