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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바쁜시절 연애? 아이큐 높았던듯..지금은 낮아진 것 같아"('지라시')[종합]

쓰니 |2025.06.08 13:33
조회 74 |추천 0

 '지라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화 이민우가 10년만 솔로앨범으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MBC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는 신화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민우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다시 '를 발매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4년 발매된 '엠텐(M+TEN)' 이후 약 10년 만에 공개하는 솔로곡이다.

이날 이민우는 타이틀곡 '다시'에 대해 "'다시'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고 내용 자체가 그리움도 떠오르기도 하고 날씨가 풀리면서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떠올리는 게 많지 않나. 전 팬들과 보냈던 27년의 시간을 회상하며 다시 한 번 시작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밝혔다.

비투비 임현식과 함께해 화제다. 이민우는 "솔로곡을 하는데 있어서 혼자 불러도 되는데 같이 하는 사람을 왜 선택했을까 궁금하실 것 같다"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현식이가 생각나더라.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 비투비가 군백기가 끝났으니 '다시'라는 의미에서 같이 하고싶다고 했다. 물어보니까 1초도 고민 안하고 '선배님 영광입니다' 하더라. 사례? 현식이에게 고마운 게 바라서 한게 아니라 같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사례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현식이에게 고마운 게 바라서 한게 아니라 같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하더라"라고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현식은 워낙 다재다능해서 알아서 녹음하고 제가 잡아줬다. 음색이 굉장히 따뜻하다. 애절한 감성으로 노래를 불렀더니 현식군도 따뜻하게 불러줘서 더 풍성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지난 3월 미국 뉴욕 소호 파크웨스트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전 ‘소호스 갓 서울’(SoHo‘s Got Seoul)에서 화가로 데뷔한 바 있다.

이민우는 "고등학교를 미술과를 가려다가 연극영화과를 가라고 써주셔서 붙어버린거다. 그러다가 거기서 SM에 캐스팅이 된 것"이라며 "그림모임이 있는데 대표님이 뉴욕에 아시는 분이 있어서 기획을 한거다. 그림 그린지가 1년이 좀 안 됐는데 어렸을 때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고 대회도 많이 나갔었다. 또다른 재능이 춤이었던 거였고, 신화 첫 해외공연이 뉴욕이었고 처음 간 외국도 뉴욕이었다"며 뉴욕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림모임에는 솔비, 고준, 정기고 등이 있다고.

춤 잘 추는 후배로는 방탄소년단 정국을 꼽았다. 이민우는 "너무 지만 사실 제가 너무 아끼는 후배고 춤을 진짜 잘 춘다. 맛있게 춘다고 한다. 인기도 탑이지만 실력도 탑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과거 전진이 에릭 다음 결혼타자로 이민우를 언급했던 것에 대해 "모르겠다. 제가 다음이었으면 너무 좋다. (결혼)생각은 있다. 전 진짜 아이를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결혼하면 정말 잘살 것 같다"라면서도 "쓸데 없는 자리 가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에 정선희가 "바쁠땐 다 연애를 하지 않았냐"고 묻자 "그땐 정말 아이큐가 높았던 것 같다. 시간을 쪼개서 연애에도 할애를 했었다. 지금은 아이큐가 낮아진 것 같다. 머리가 좋아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지금은 좀 무뎌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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