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에스더 기자) 가수 이효리의 '광고 퀸'으로서의 영향력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의 '헤이 걸'(Hey Girl, 2003)이 4위에 올랐다.
김희철은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그 다음으로 스타일링이 좋다. 이효리가 음악방송에 나온 다음날 매장에 나가면 온통 이효리였다"고 당시의 파급력을 떠올렸다.
특히 광고계에서의 영향력을 언급한 대목이 화제가 됐다. 2012년 돌연 상업 광고 촬영 중단을 선언했던 이효리는 11년 만인 2023년 다시 CF 복귀를 선언했다. 40대 나이와 결혼, 큰 활동 없이도 그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은 쏟아졌다.
이에 MC들은 "광고 출연 복귀를 선언한지 약 5개월 만에 광고계에서 약 42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제주도에서 10여년 간 거주한 후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특히 해당 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MHN DB,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