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배우 윤승아가 새벽부터 분주했던 하루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우리 가족 브이로그, 함께라서 행복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소소하지만 바쁜 일상들이 가득 담겼다. 이날 윤승아는 김무열의 생일을 위해 오전 6시도 안 된 시간에 일어나 간단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윤승아는 “오빠가 오늘 하루종일 촬영인데, 촬영 가기 전 친구들이 서프라이즈를 해주러 온다고 해서 우선 아침밥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아침을 준비했다. 윤승아는 자연해동 해놓은 플랫브레드로 가지 피자를 만들고, 버섯 크림 스프와 버터롤을 곁들여 아침밥을 완성했다.
유튜브 ‘승아로운’ 캡처.이어진 장면에선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김무열이 얼떨결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를 받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새벽 배송인 줄 알고 문을 열었다는 김무열은 계속해서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고맙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침밥과 서프라이즈를 모두 해결한 윤승아는 아들을 등원 시키고 발레 수업에 나섰다. 윤승아는 “남편은 하루 종일 촬영이라 저도 제 일과 육아를 열심히 해보겠다”며 “운동을 마치고 강아지 케어 후 하원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바쁜 하루를 예고했다.
수업을 마친 윤승아는 집에 돌아와 간단히 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했다. 식사를 마친 뒤 윤승아는 틈이 날 때마다 집안을 정리하고, 하원 후에도 아이가 낮잠 자는 사이 다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이어져 바쁜 일상이 엿보였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