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ㄹㅇ 보세옷가게 갔음
특가옷 구경 하느라 바닥에 가방 내려두고
옷 괜찮은것 없나 보다가 괜찮은거 없고
다 구려서 그냥 내려 뒀음
도로 가방 들고 아이쇼핑좀 하다가
나가려는데 경보음 올림
알바분들이 수색했는데 내가방에서 옷나옴
내가 훔친거 아니다 왜 내가방에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했는데
훔친 사람들 대부분 다 그렇게
말한다고 그러면서 내이야기는
들으려고 안하심
경찰관 오셨고 경찰분은 나한테 사과하라고
이번 한번만 봐주라고 사과 하라고 시키심
나는 훔치지 않았다 씨씨티비 살펴 보면 되지
않냐 라고 하니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그냥 경찰서 데러 가라고 하심
내가 나 아니라고 계속 난동피우니
경찰분이 이 학생 말처럼 씨씨티비 확인 먼저
하죠 라고 했음
씨씨티비 확인 했는데 내가 가방 내려놓고
구경하고 있을때 어떤 여자가 내가방에 옷 집어
넣은거 찍힘
근데 거기 사장은 그쪽이랑 같이 온사람
아니냐고 이러심 전 모르는 사람이고 누군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러면 모르는 사람 가방에 넣었다는 소리냐고
동행하신분 이겠죠 어떤 사람이 모르는 사란 가방에
물건을 넣어요 이러면서 나보고 우기지 말라고 하더라
경찰분도 의심 된다고 하면서 경찰서로 끌고감
부모님 부르고 난리 났음
억울 하다고 울고 불고 난리 피우는데도
경찰은 내가 범인 인양 대하더라
아빠가 와서 다른사람이 옷 넣은거 찍혔는데도
왜 우리딸을 끌고 왔냐 이거 문제 없는거냐
뭐라 뭐라 하니깐 그제서야 풀어줌
누군가가 범죄 일으켯을때 잡아가야 하고
그리고 누군가가 억울한일 당했을때 도움 줘야하는
경찰이 억울함 풀어주지 않고 너가 맞다 ㅇㅈㄹ하는게
경찰이 맞나?
그리고 내가 뭘잘못했다고 남의 가방에
옷을 넣는건지? 나는 아는 사람도 아닌데
모르는 사람 가방에 옷을 왜넣고 누명을 씌우는걸까?
이 사람 심리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