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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결혼 15년차인데 “김소현에 아직도 설레, 아들보다 아내가 좋아” (라디오쇼)

쓰니 |2025.06.09 12:11
조회 16 |추천 0

 왼쪽부터 손준호, 김소현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6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를 향해 "아직도 설레냐"고 물었다. 손준호는 "저는 설렌다"며 김소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부부의 절친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준수는 "저는 준호 형이랑 많이 붙어있다. 사적으로도 많이 만나는데 제가 볼 때 준호 형은 정말 온통 소현 누나 생각뿐"이라고 증언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명수, 손준호, 김준수, 김소현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박명수가 "부모님 생각은 안 하냐"고 짓궂게 묻자 손준호는 "부모님 생각보단 소현이 생각을 많이 한다. 아들 주안이보다도 소현이다. 주안이는 언젠가 자기 여자 찾아서 갈 것"이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평상시에는 모르겠다"고 밝힌 김소현은 "무대에서 눈빛을 주고받을 때 설렐 때가 한 번씩 있다. 정말 자존심 상하는데 그럴 때 '훅' 하고 설렌다. 참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가 같은 분야에 종사하다 보면 싸울 일도 많을 터. 김소현은 "최대한 안 부딪히려고 노력한다"며 금슬 비결을 밝혔고, 손준호는 "남편이 엄청 품어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준수, 김소현, 손준호는 '2025 PALMTREEISLAND 3rd GALA CONCERT'(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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