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에 뭐 볼 거 없나 하다가 우연히 예고편 봤는데,
‘올림포’라는 스페인 드라마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더라고요.
예술수영 훈련소 배경인데, 단순한 성장물이 아니라
친구랑 경쟁, 팀 분위기, 심리 묘사가 꽤 묵직하게 들어가 있어요.
특히 주인공 아마이아랑 절친 누리아 사이 갈등이…
그냥 우정이 깨지는 수준이 아니라 심리전 느낌?
처음엔 그냥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부터는 눈 못 떼고 봤어요.
‘엘리트’나 ‘스카이 로호’ 좋아했던 분들이면 이거 취향 저격일 듯.
색감도 예쁘고 수중 장면도 예술이에요.
링크로 남겨둘게요
→ https://www.netflix.com/kr/title/올림포
혹시 저처럼 느끼신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