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청년희망적금이라는 제도를 우연히 알게 돼서 가입했었는데요, 솔직히 기대 안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혜택이 괜찮아서 좀 놀랐어요.
매달 50만 원씩 2년 넣었고, 원금은 당연히 돌려받고 이자랑 정부지원금도 꽤 많이 붙더라고요. 특히 비과세라서 일반 적금보다 실수령액이 커서 좋았어요.
올해는 제 동생이 하려고 알아보다가 '도약계좌'라는 게 따로 있다는 걸 알았는데요, 처음엔 같은 상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조건이 다르더라고요. 도약계좌는 소득이 적거나 기초수급자인 청년들 대상으로 해서, 일반 직장인은 해당이 안 된대요.
둘 중에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니까 조건 맞는 거 잘 골라야 할 것 같아요. 중도에 해지하면 정부지원금 날아간다고 하니 그것도 꼭 알고 계시고요.
이 글에 자세히 정리해봤어요. 저처럼 헷갈리셨던 분들 계시면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