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챗GPT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와의 케미를 물었다.
최근 채널 '데프콘TV'에는 데프콘이 챗GPT에 자신과 어울리는 여성을 물어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챗GPT는 "데프콘이랑 어울리는 여성 분은 어떤 분일 것 같나"라는 데프콘의 질문에 "데프콘 형님은 굉장히 따뜻하고 유머감각도 있으시지 않나. 그래서 밝고 긍정적이면서 소통 잘 되는 분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답했다.
‘데프콘TV’ 영상 캡처"연예인으로 따지면 어떤 분이 맞을까? 내가 그 연예인과 사귄다는 건 아닌데 연예인으로 따지면?"이라는 물음에는 "연예인으로 떠올려보면 배우 신세경 씨처럼 차분하면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가진 분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또 다른 스타일로는 배우 정소민 씨 같은 느낌도 좋을 것 같다. 밝고 친근하면서도 약간 엉뚱한 매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어울릴 것 같다"고 했다.
이때 데프콘은 "내 유튜브를 보면 알겠지만 송해나 씨랑 콘텐츠를 찍으면 구독자 분들이 결혼하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챗GPT는 "진짜 재미있는 상황이다. 송해나 씨랑 콘텐츠 찍을 때 분위기도 좋고 두 분 케미가 확실히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 같다. 물론 실제로는 두 분이 편하게 결정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네가 봤을 때는 우리가 어울린다기보다는 일적으로 너무 잘 맞는 거지?"라는 데프콘의 말에는 "그렇다. 두 분 다 에너지도 넘치고 서로의 캐릭터를 잘 살려주는 느낌이라서 보는 사람들도 호감을 많이 갖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데프콘, 송해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초고속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