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가 설치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수질 문제인데,
수질 문제는 해결하는게 의외로 간단하지.
강 최저층의 물을 끌어다가 중력식 여과기를 거쳐 폭포처럼 다시 강으로 유입되도록 하고,
그 시설을 관광객들이 보도록 하는거야.
그러면 부력에 의해서 깨끗한 물이 위에 쌓이고 밀도가 높은 물이 가라 앉는데,
밀도가 높은 물은 다시 꺼내 여과를 거쳐 수질을 깨끗하게 만드는거지.
그리고 강 밑바닥에 500m 마다 에어존을 설치해서, 태양광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로 산소를 공급하고,
산소가 위로 상승하면서 물이 흐르는 길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수중 여과재를 설치해서, 생물형 여과를 하고, 그 주변에 동식물이 살수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거야.
그러면 마찬가지로 수질이 매우 좋아지는데,
생물형 여과기인 어패류를 풀어놓으면 어패류가 물을 여과하면서 꺠끗한 윗물은 부력에 의해서 올라가고,
밀도가 높은 물이 내려오면서 강 밑바닥의 산소가 줄어드는데, 산소 공급기로 용존산소율만 유지하면 1급수를 만들수있어.
그리고 준설이 가장 중요한데, 준설을 하면 역행 침식에 의해서 모래가 다시 쓸려오닌깐,
강 본류와 지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중보를 전부 설치하고, 제방 밑 부분에 암반층까지 슈퍼 콘크리트로 미장하고,
밑을 보강해줘야, 강 본류를 준설하더래도 역행 침식이 일어나지 않지.
그래서 제방 보강 사업 이후 준설토를 30년 계획을 수립해서 천천히 준설토를 제거해나가는거야.
4대강만 집중 개발하고 4대강 외의 강은 재자연화 해도 되는데,
보를 설치해도 홍수철에만 가동해서 비를 막는거지.
4대강 보를 허물고 재자연화 하려면 하구둑도 꺠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