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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아픈 엄마 위해 간 이식 수술...성공적 마무리(금주를 부탁해)

쓰니 |2025.06.11 18:55
조회 143 |추천 1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 방송

 


(MHN 김은비 인턴기자) '금주를 부탁해'에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간 이식을 결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0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가 엄마 김광옥(김성령)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 이식을 결심한 가운데, 서의준(공명)은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주를 부탁해' 10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3.1%, 최고 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옥은 뇌사자의 간 이식 기회를 얻었지만, 수술 직전 뇌사자 가족의 기증 의사 철회로 위기를 맞았다. 한금주는 이식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매일 운동을 통해 간 수치를 낮추고 결국 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김광옥은 간 이식을 거부했고, 이에 서의준은 한금주를 위해 수술을 받아달라고 설득했다. 결국 김광옥은 눈물을 흘리며 수술을 결심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수술 후 한금주는 서의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생일 기념 데이트를 준비했고, 두 사람은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하지만 그날 밤, 서의준은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와 그 난동으로 사망한 간호사의 환영에 시달리며 악몽을 꿨다. 그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날이 자신의 생일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서의준은 깊은 죄책감에 빠졌다.



같은 시각, 한금주는 서의준 아버지의 난동으로 사망한 간호사에 대해 듣게 되고, 서의준을 찾아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서의준은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렸다.

아울러 서의준의 아버지와 관련된 의문도 커졌다. 서의준은 아버지가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시절 의료 봉사 활동을 했던 인물을 찾았지만, 해당 인물은 이미 그의 아버지와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 인물은 서의준의 아버지를 요양원 지하에 숨기고 있던 원장이었기에 그의 아버지의 행방에 대한 의문은 점점 더 깊어졌다.

한편, '금주를 부탁해' 11회는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HN DB, tvN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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