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40세의 나이에도 베이비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부제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2일 온라인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선 ‘윤은혜는 왜 그대로야(p) | 방부제 미모 윤은혜의 저속노화 ON/OFF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은혜의 저속 노화를 위한 루틴이 담겼다. 윤은혜는 레몬과 허브, 저당매실청을 이용한 건강한 레모네이드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완성 후)냉장고에 넣어서 3일 동안 드시면 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꿀팁을 공개하며 “간단한 운동으로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그래서 저는 거실에 폼롤러를 꼭 하나씩 갖다 놓는다. 눕고 싶을 때, 잠 안올 때, 몸이 뻐근할 때 폼롤러로 약간 림프를 풀어주는 정도로 해준다. 목 뒤를잘 풀어주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노화를 막는 스킨케어 루틴 역시 소개했다. 윤은혜는 “제 화장대에는 화장솜이 없다. 그 이유가 얼굴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는 과정들을 최소화하는 거다. 두 번째는 그 단계를 최소화했으니까 얼굴이 촉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때 고농축 에센스를 얼굴에 먹여주는 거다”라며 자신이 애용하는 화장품을 소개했다.
취침에 들었을 때의 자세 역시 언급했다. 윤은혜는 “저는 원래 허리가 너무 안 좋았다. 20대 때 척추 측만증이 있었다. 그래서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잠을 자고 있는 시간 동안 나에게 목주름이 생기고 있다는 거다. 바른 자세로 자는 게 정말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푹신한 베개 대신 저에게 딱 맞는 높이의 똑바로 잘 수 있는 베개로 바꿨다. 한 시간 정도는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옆으로 자는 것 같긴 하지만 예전 7시간 정도를 옆으로 잤다고 하면 지금은 6시간 정도를 똑바로 잔다. 그러니까 확실히 목주름이 줄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영상 캡처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