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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볼에 가만히 기대어”…이광수 이선빈, 초여름 저녁→싱그러운 장난기

ㅇㅇ |2025.06.11 23:24
조회 15 |추천 0
(톱스타뉴스 김도형 기자) 서늘한 초여름 저녁, 고요한 방 안에 번지는 한 줌의 장난기가 이선빈의 얼굴에 내려앉았다. 거울 앞에서 천천히 손을 올려 볼에 기대는 모습은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다가왔다. 가볍게 감은 한쪽 눈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검은 머리카락, 그리고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이 미묘한 감정의 결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이날 직접 촬영한 셀카 한 장으로 소박한 일상의 풍경을 전했다. 앞머리가 눈썹을 여전히 가린 채, 한 손으로 볼을 살짝 감싸 안고 스마트폰을 들어 자신의 표정을 담아냈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와 부드러운 곡선의 미소, 그리고 살짝 내민 입술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면 속 이선빈은 특별한 장식이나 화려한 소품 없이 오롯이 자신의 표정과 제스처로 공간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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