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윤아가 상큼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 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양갈래 헤어 스타일링과 하늘색 원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한 모습. 정수리를 찍는 듯한 MZ 포즈도 척척해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 두 가지가 현저하게 수치가 낮아서 건강한 성인들의 항체를 모아놓은 정맥주사를 한 달마다 맞는다”라며 “잠을 못 자고 한동안 격무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 뇌신경마비가 됐다. 모든 면역력이 약해져서. 한 번 건강이 확 망가지고 당시 안면 운동 신경도 다 마비되고 미각, 후각, 청각, 미주신경까지 뇌신경까지 다 문제가 생겨서 지금도 사실 후유증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발성 장애도 남았고 얼굴 냉온 감각이 다르다. 표정을 지을 때 왼쪽 얼굴을 애써야 한다. 불편한 부분이 많다. 노래할 때도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발성 장애 때문에 실수가 생길 수 있다. 면역 주사가 근본 치료는 아니라서 생활 습관을 좋게 유지하는 수밖에 없다. 제일 중요한 건 충분한 수면, 제철 재료로 좋은 음식을 먹는 것, 규칙적인 운동.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