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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보아 악의적 낙서 테러 용의자 CCTV 공개됐다..단발머리女 포착

쓰니 |2025.06.13 08:52
조회 30 |추천 0

 

보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보아에게 악의적 낙서 테러를 한 용의자의 CCTV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채널A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CCTV 속 단발머리 여성은 길을 걷다 갑자기 멈춰서 주차금지 표지판에 무언가를 적었다. 이어 인근 전봇대에도 낙서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등에서 발견된 보아 모욕 낙서를 한 용의자의 모습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낙서가 확인된 장소만 10곳이 넘는다고.

보아의 팬들은 낙서 장소를 찾아 직접 지우기에 나섰고, 낙서가 잘 지워지지 않는 곳에는 직접 종이를 붙여 낙서를 가렸다고. 경찰은 모욕 낙서글을 쓴 사람을 동일인일 가능성을 두고,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

채널A 뉴스 캡처

SM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곳곳에서 아티스트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강남역 인근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신고를 하였고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금일 추가로 정식 고소장 또한 제출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을 알렸다.

이어 “이와 같이 허위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며, 당사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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