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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김태희도…“출산·육아 후 외모 불안감, 레이저 시술로 관리”

쓰니 |2025.06.13 18:29
조회 73 |추천 0

 

 배우 김태희. 사진 I 스타투데이DB

국내 간판 미녀 배우 김태희(45)가 출산·육아로 ‘외모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김태희는 1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와 단독 인터뷰에서 그간 남모르게 가졌던 외모 고민에 대해 언급하며 “35살이 넘으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때마침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육아에 바빴다. 30살이 되자 노화가 시작되면서 피부 탄력도 예전 같지 않았다. 30대 후반이 되니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서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히려고 노력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두 딸의 엄마가 된 후 더욱 더 외모 관리에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하다는 그는 “촬영이 없을 때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쓴다. 관리는 자주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도 제 또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라고 덧붙였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뒀다. 출산 후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해 연기 호평을 받았고, 지난 2023년에는 ENA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했다.

이후 국내 활동이 뜸하다 지난해 1월, 소속사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을 확정, 배우 박해수도 해당 작품에 특별출연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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