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타들을 향한 무지성 비난이 계속되며 자중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단지 유명하기 때문에 비난의 표적이 된 스타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악플은 공인의 숙명"이라는 말이 있다지만 이미 시대는 변했다. '테러' 수준의 비난을 마주한 스타들이 "악플도 관심"이라며 참아야 할까. 스타 역시 사람이다. 이 모든 것을 감내할 필요는 없다. 적극적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악플 뿌리 뽑기'에 나선 이들을 모아봤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 대중교통 정류장과 전광판, 전기배전판 등 10여곳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