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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솜이 캐릭터, 너무 어려웠지만…김혜자 선생님과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쓰니 |2025.06.14 18:59
조회 45 |추천 0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BH Entertainment'에는 '[BHIND] 천국보다 아름다웠던 솜이의 마지막 인사 (with 애정하는 파트너들)ㅣ한지민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촬영'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한지민의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촬영 현장이 담겼다.

 

 '눈이 부시게'로 제작진 및 한지민과 인연을 맺은 남주혁이 응원차 현장을 찾은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지민은 "'천국보다 아름다운' 촬영 전에 다른 작품이랑 거의 겹쳐서 촬영했기 때문에 그냥 이 작품 하나가 끝났다는 느낌보다는 한 9개월? 촬영 대장정의 마무리여서 속이 시원할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아직 실감은 잘 안 난다"라고 이야

이어 "이 현장에 와서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 그런데 솜이 캐릭터 너무 어려웠다. 내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캐릭터이지 않을까 싶은데 감독님이 알아서 잘 만들어 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연이어 촬영했다는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이번 한 해 동안 일을 해서 시원하다. 하지만 이 현장은 끝날 것 같지 않은 느낌이다"라며 "다음에도 감독님이 써주시겠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혜자 선생님이랑 연기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고, 정은 언니랑 또 해서 좋았고, 이 작품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한지민은 정체불명의 여인 솜이 역을 맡았다. 솜이는 아이를 잏은 이해숙(김혜자)의 사념체이자 감정체였다.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은 엇갈리지만 시청률은 8.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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