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으로 오해받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6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밥집 사장님께서 조만간 아기 나오냐며 물어보셨다. 아니에요. 저 22주에요. 쌍둥이라 배가 커요. 서로 놀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남편인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강원도 여행을 떠난 김지혜는 12일 공개한 게시물을 통해 D라인을 뽐냈다. 임신 중에도 늘씬한 자태를 뽐낸 김지혜는 만삭에 가까운 큰 배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했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최근 김지혜는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어.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어요.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어요”라며 낙상 사고로 병원을 찾았던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지난 7일에는 실제 나이가 프로필상 나이 88년생보다 두 살 많은 86년생이라고 밝히며 “40세 나이 많은 임산부. 긴 난임기간 끝에 어렵게 만난 둥이들이라 그런지 주변에서 너무너무 축하해 주셔서 선물도 막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베풀며 살아갈게요.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