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기숙사 살고 본가가면 왕복4만원 정도 드는데 학교주변에 알바자리를 못 구해서 주말마다 집가서 알바함… 근데 알바비 35만원 용돈 10만원으로 살기엔 너무 터무니없이 부족해
종강하면 헬스pt도 받아보고 싶고 염색도 하고 싶고 예쁜옷도 사입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수중에 모아둔돈이 0이야 매번 다 쓰고 다음달임… 이런말하면 복에 겨웠다 뭐라 할 사람도 있겠지만 삶이 너무 비참함… 내가 너무 보여지는삶을 추구하는거야?? 마이너스의 삶 같은게 맞는거야? 다른친구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고둘 사는지 모르겠을정도로 내지금 상황은 돈버는, 통금없는 고등학생이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