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NRG의 고(故) _이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흘렀다.
_은 지난 2000년 6월, 감기 증상으로 입원한 뒤 갑작스런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뇌사 상태에 빠졌고, 입원 9일 만인 6월 15일 향년 19세로 세상을 떠났다.
_은 1997년 NRG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바 있다. NRG는 H.O.T와 함께 1세대 아이돌 그룹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NRG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노유민은 25주기인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에 과거 _과의 활동 사진을 업로드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6월 15일 NRG의 영원한 막내, 안토니오 _군의 25주기 되는 날입니다.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환성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추모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그립습니다", "환성오빠 따뜻한 마음으로 계속 기억할게" 등의 댓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 = 노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