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기유TV’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 현조 여권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6월 14일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인생 첫 여권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채널 ‘기유TV’ 캡처강재준, 이은형은 현조가 생후 50일, 100일 때 사진을 찍었던 사진관을 다시 찾았다.
사진 촬영이 시작되자 현조는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순간포착된 현조의 사진을 본 부부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형은 현조를 달래기 위해 재롱을 피웠고 현조는 엄마의 모습에 활짝 미소를 지었다.
채널 ‘기유TV’ 캡처이은형은 여권 조건에 맞는 사진들로 신중히 골랐다.
며칠 후 여권을 확인한 이은형은 “입을 벌리면 심사에 통과가 안될 수도 있다고 해서 사진을 혹시 몰라 두 개를 제출했다. 구청 직원 분께서 '이게 더 귀여워서 하고 싶으신 거죠?’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하니 엄청 웃으시면서 그럼 두 개 넣어보겠다고 해주셨다. 결국엔 입 벌린 걸로 해주셨다”고 기뻐했다.
이은형은 "다음주에 후쿠오카 한번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계획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