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이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을 위해 깜짝 등장했다.
6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는 이세돌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강지영은 "유니콘이 여기에도 출몰했다고 해서 왔다. 스페셜 DJ 앞뒤로 타이밍이 맞아서 조금 더 일찍 출근했다. 이만큼 스페셜한 DJ가 어딨냐는 댓글을 봤다. 본인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잘 하신다고 느껴졌다. 되게 새롭다. 저도 청취자로서 즐기면서 왔다"고 말했다.
강지영은 스페셜 DJ 선배로서 조언을 해달라는 이세돌의 요청에 "2주차 스페셜 DJ라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이미 라디오의 매력을 느끼신 것 같다. 그 매력을 느끼면서 하는 게, 돌디 스타일대로 하시는 게 정답이지 않을까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세돌, 강지영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플랜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