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故 김태호, 군산 방화사건으로 사망…오늘(17일) 7주기 [MD투데이]

쓰니 |2025.06.17 08:25
조회 42 |추천 0

 코미디언 故 김태호/김태호 블로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故 김태호(본명 김광현)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김태호는 2018년 6월 17일 전라북도 군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군산 화재사건은 50대 남성 A씨가 술값 시비 끝에 앙심을 품고 주점 입구에 휘발유를 뿌려 방화를 저지른 사건이다. 故 김태호를 포함해 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태호는 골프대회 행사 참석 차 군산을 찾았다 변을 당했다.

김태호는 1967년 생으로, 1991년 KBS 공채 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 세상만사', '6시 내고향', '굿모닝 대한민국'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외 드라마 '그대는 별', '쾌걸 춘향', '서동요' 등에서도 활약했다.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공로상. 2014년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MC 우수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사무국장을 위임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