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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부부싸움 후 저희 집에 오셨어요..

ㅇㅇ |2025.06.17 09:56
조회 54,120 |추천 4
버스타고 얼마 안되는 거리라 왕래는 자주했었는데이렇게 짐까지 싸들고 오신 경우는 처음이네요..그래도 며칠 계시다 돌아가시겠지…싶었는데 꽤 오래 계시는..
이렇게 오실지 모르고 비어있는 시간에 피부과 예약 해놨는데 애매하네요 그냥 이렇게 일정 있는데 같이 가실래요? 라고 여쭤보는게 나을까요..시어머니 혼자 두고 가기도 뭐하고 그 전까지 댁에 돌아가실지도 모르겠고..
추천수4
반대수170
베플라니|2025.06.17 11:22
그냥 님 일정 소화해요 오라고한것도 아니고 신경을 쓰네 마네하면 저도 바쁜데 어떻하냐고 아들한테 신경쓰라고 하세요 그래야 불편해서 다시는 안옵니다. 대접해주면 주구장창 오실걸요
베플ㅇㅇ|2025.06.17 11:11
글쓴이 전업주부인가보네? 혼자 두고 가기가 뭐하다는거보니..?? 같이 갔다가 더 큰일나지 않을까? 며느리 피부관리 받는동안 시어머니는 피부과에 멀뚱멀뚱 있을꺼임?? - 이것도 문제 피부관리를 같이 받으시게 해드린다. - 며느리는 이런것도 받고 잘 누리고 사네(시기 및 질투) or 우리집보다 아들네 집에 사는게 더 좋네 빨리 돌아가시게끔 남편하고 상의해서 돌려보내는게 먼저 아님?????????
베플ㅇㅇ|2025.06.17 13:41
그냥 친구랑 약속있어요 하고 가세요. . . 시엄니가 물색없으시네. 부부싸움하고 아들며느리집에 와서 며칠내내 먹고자고...헙.
베플ㅎㅎ|2025.06.17 17:02
이러니까 다들 아들 집에 오고싶어함.딸집에 저렇게 가면 지들 볼일보러 다들 나감.근데 며느린 눈치보여 다 맞춰줌.그러니 눌러 앉지.님 할일해요.죄송하다하지도 말고.남편한테 눈치도 주고 빨리 가시라고.남의 집에 짐싸들고 말없이 오는거 버릇대면 시부도 같이 들어옴.아무리 부모라도 실례임.밥도 먹는거 그냥 먹고.대접하면 수시로 올거야.뭘 같이 가 가긴.죄졌음???
베플ㅇㅇ|2025.06.17 12:14
시어머니가ㅠㅠㅠ 아직 철이 덜 드셔가지고... 땡깡 받아주시면 계속 집에 찾아오고 눌러앉고 그러실거에요. 외출은 그냥 일정대로 하시고 적당히 선 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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