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나고 우울증, 알콜의존증 있던 그녀였는데
만나며 우울증 술 다 잘 극복하고 지금은 알바 하며 대학 편입 준비 중인데
권태기가 왔다며 더 이상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다며 다른 사람이 다른 연애가 궁금하다며 차였습니다
우울증이 있을 당시, 술만 마시면 만취하던 당시에 저도 정말 많이 힘들고 괴로웠지만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 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설렘이 줄어들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편안한 이 관계가 좋았고 드디어 내 노력이 얘의 마음에 닿게 되어 안정적인 연애를 하는구나 싶었는데
전여자친구는 같이 있으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지만 사랑이 아닌 친구 같다며 떠나간 제 여자친구가
헤어진지 2주 됐습니다 왜 이리 그립고 보고싶은 걸까요? 제 생각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