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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조이현 사랑스러워”‥‘견우와 선녀’ 추영우, 국민 첫사랑 정조준

쓰니 |2025.06.17 17:20
조회 36 |추천 0

 

추영우, 조이현, 추자현, 차강윤/사진제공=tvN

[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세 조이현과 추영우가 재회해 첫사랑 로맨스를 펼친다.

1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연출 김용완, 정우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용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김용완 감독은 “보통 첫사랑이라고 하면, 예뻐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극 중 박성아는 배견우 근처 귀신을 퇴치하기 위해 고된 여정을 보여준다. 웃고 울고 즐길 수 있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보시면서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는 작가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이현은 MZ무당 박성아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으로 이중생활을 한다. 배견우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구하려고 한다. 온몸을 다해 살리고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라고 했다.

이어 “샤머니즘에 대해 관심이 많다. 한창 관심 많을 시기에 이 대본을 받았다. 운명론자이기도 해서 ‘운명이다’라고 생각했다. 이중생활하는 캐릭터라 연기하면 더 성장할 거로 생각했다”라고 했다.

MZ무당 역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굿하는 장면이 있다. 무당 선생님께 자문을 구해서 순서, 말투 등을 배웠다. 3개월 이상 배우고 많이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추영우는 죽을 운명을 가진 배견우 역이다. 추영우는 “죽을 운명과 함께 불운을 끌고 다닌다. 제 주위에 다가오면 주변인도 피해를 입는다. 그게 싫어서 가시를 세우고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차강윤은 박성아를 짝사랑하는 표지호 역을 맡았다. 차강윤은 “좋은 건 좋고, 싫은 건 싫은 단순한 인물이다. 박성아가 배견우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박성아를 향한 마음을 확신하는 인물”이라고 했다.

조이현, 추영우/사진제공=tvN

추자현은 악귀를 받드는 무당 염화 역을 맡았다. 추자현은 “말을 많이 아껴야 한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라며 “괴롭히는 역할이라 외롭게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없던 역할이라 롤모델도 없다. 장점은 마음대로 연기할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제 마음대로 연기했다”라며 큰 비중을 예상케 했다.

조이현은 추영우와 ‘학교 2021’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 조이현은 “추영우를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났다. 동갑이기도 하다. 다시 만나니까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됐다. 더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두 번째 호흡이라 안정적이고 편안했다.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영우는 “조이현이 더 예뻐졌다. 나이는 저만 먹은 것 같다. 더 성숙해졌더라. 둘이 티키타카하는 장면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많이 친해졌다. 극의 흐름을 따라 로맨스도 더 붙었다. 뒤로 갈수록 케미가 더 좋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추영우는 “조이현이 원래도 사랑스럽지만, 진짜 사랑스럽게 나온다. 차강윤과도 재미있게 찍었다. 서로 연기에 대한 질문도 했다. 저희의 매력을 가득 담았으니까 보면서 ‘귀엽다’고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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