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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노이즈’ 이선빈 “이광수 공포 못봐서 팝콘 쏟았다고..정은지X한선화 칭찬 고마워”

쓰니 |2025.06.17 17:55
조회 29 |추천 0

 

배우 이선빈/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빈이 남자친구 이광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영화 ‘노이즈’를 통해 처음으로 공포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엇보다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가 VIP시사회에 참석,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이광수의 반응을 전했다.

이날 이선빈은 “무서운 걸 못 보는 사람인데 와서 팝콘 쏟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리뷰에 그렇게 쓰기까지 했다고 하더라. 고맙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섭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어떻게 찍었는지 눈에 보이니깐 고생 많이 한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촬영 당시에도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봤으니 누구보다 잘 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선빈은 “(노)정의는 소시지 사 갔는데 쏟아서 케첩 묻혔다고 하더라. 오정세 선배님도 재밌게 봤다고 했다”라며 “(정)은지 언니, (한)선화 언니도 와 줬다. 둘 다 뒤풀이에 와서도 잘했다고 칭찬해 줬다.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더라. 보상받는 기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들 제대로 못 봤다고 하는데 그게 칭찬처럼 들렸다. 다른 장르의 경우는 그런 반응이면 안 좋을 수 있는데 공포다 보니깐 칭찬 같아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이선빈의 스크린 복귀작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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