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이즈' 이선빈 "이광수, 팝콘 쏟았다고… 무서운 걸 못 보는 사람" [인터뷰 맛보기]

쓰니 |2025.06.17 17:55
조회 24 |추천 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노이즈'의 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의 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서울시 삼청동 모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이광수의 영화 후기를 대신 전했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이선빈은 극 중 동생 주희(한수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언니 주영 역을 맡았다.

이날 이선빈은 공포 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전하며 "2년 전 찍은 영화고,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더 신중했다. 좋아하고 애정하면 두려워서 못 건드리는 부분이 있지 않냐. 공포 장르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장르다"라며 "애정하는 부분에서 인정받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애정하는 장르기에 무서웠지만, 갈망이 있었다. 제 공포 영화 시청 내역을 참고하면서 도전했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선빈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와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8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이광수 또한 '노이즈'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다.

이선빈은 "어제 와서 봤다. 팝콘을 쏟았다더라. 리뷰 적는 쪽지에도 팝콘을 쏟았다고 적었다고 했다. 무서운 걸 아예 못 보는 사람이다"라며 "너무 무섭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너무 고생한 것 같다고 잘 얘기해 줬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선빈은 "팝콘을 쏟는 건 좀"이라고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