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세월을 거스른 비키니 몸매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엔 "두 친구들과 떠나는 유럽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에 나선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황신혜는 마드리드에 도착하자마자 레스토랑을 찾고는 "내가 어제 새벽 5시에 나왔다. 24시간째 지금 이러고 있다. 비행기에서도 안 잤다. 어차피 도착하면 밤이라 자려고 애쓰지 않았다"며 강철 체력을 뽐냈다.
다음날 시내 나들이 후 호텔로 돌아간 황신혜는 인피니티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핑크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황신혜는 6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는 한편 "수영장 뷰가 너무 예술이었다. 날씨가 좋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짧은 수영과 일광욕을 마치고 숍을 찾은 그는 "베스트를 샀는데 어떤가. 요즘은 이런 펀칭 블라우스가 유행인지 많이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마드리드의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한 황신혜는 "스페인이 돼지고기가 유명하다. 도토리를 먹여 키운 돼지라고 한다. 와인이 절로 들어간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먹성을 이기지 못해 새 메뉴를 추가하곤 "너무 맛있다. 바로 이거다. 난 이런 돼지는 처음 먹어본다"며 거듭 만족감을 전했다.
사진 = 황신혜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