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승협, 깊어진 연기 결”…‘사계의 봄’ 서사 속 존재감→주연의 성장 기록

ㅇㅇ |2025.06.19 11:37
조회 27 |추천 0
(톱스타뉴스 한지후 기자) 조명이 서서히 켜질 때마다 무대 위 새로운 얼굴이 떠오른다. 이승협의 표정은 수많은 감정의 결을 담아내며 화면 너머까지 청춘의 떨림을 전달한다. 음악과 이야기가 교차하는 그곳에서, 한 소년의 성장과 흔들림이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서태양 역으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었다. 밴드 더 크라운의 새 멤버이자 리더로 등장한 이승협은 비주얼, 집안, 학업 성적, 음악 실력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서태양의 입체적인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특히 아버지와의 갈등, 오랜 짝사랑 김봄(박지후 분)과의 미묘한 관계, 밴드 내 여러 인물들과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이승협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안정된 톤으로 서태양이 겪는 내면의 변화를 직조했다. 단순히 밝고 완벽한 청춘이 아닌, 흔들림과 갈등, 그리고 그 안에 잠재된 성장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실감 나는 밴드 퍼포먼스와 연주 장면에서도 긴장과 환희가 오가는 청춘의 순간을 생생히 그려냈다.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묘사해 극 전반에 몰입감을 높였다.


이승협은 ‘알고있지만’, ‘별똥별’, ‘선재 업고 튀어’, ‘엄마친구아들’ 등 여러 작품에서 자신의 연기 역량을 차근차근 축적해왔다. 이번 ‘사계의 봄’에서는 한층 발전한 연기력과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새로운 도약을 입증했다. 특히 복합적인 감정선과 청춘 캐릭터의 깊이를 드러내며, 인생 서사에 명확한 궤적을 남겼다. 이승협의 활약은 앞으로도 깊은 여운을 전하며 작품 전개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밴드의 무대가 끝난 뒤에도 이승협이 남긴 진심은 드라마를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닿고 있다. 새로움과 익숙함이 교차하는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이승협은 서태양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봄을 피워냈다. 겹겹이 쌓인 감정과 내면의 서사, 그리고 꿈과 갈등을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주연 배우로 거듭난 이승협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청춘의 여운을 더하는 SBS 드라마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