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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지석, 띠동갑 이주명과 곧 결혼? “앞길 막을까봐..부모님에 인사”

쓰니 |2025.06.19 11:52
조회 27 |추천 0

 

김지석, 이주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공개 연애 중인 배우 김지석이 부모님에게 이주명을 소개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 방송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배우 김지석의 아버지 김온양의 출연분이 담겼다.

김온양은 결혼을 하지 않는 44세 아들 김지석 때문에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들 셋에 큰아들은 서른 살에 결혼을 했다. 바로 손주들까지 낳았다”며 “둘째(김지석)는 직업이 직업이라고 결혼을 일찍 하면 팬이 떨어진다나 어쩐다나”라고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온양은 “아들이 오면 ‘요즘 여자친구 있냐, 어떻게 되냐’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제가 연애 코칭을 하니까 여자만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그런 얘기 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런 얘기 하면 집에 안찾아온다’ 여러 번 그랬다”라며 김지석의 반응을 전했다.

결혼만 하면 큰 축의금을 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다는 김온양.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좋다 했더니 ‘흑인 남자 데려와도 돼?’ 해서 충격을 받았다”고 웃으며 “그 후 마음을 접었는데 작년이었나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며 김지석의 공개 연인 이주명을 언급했다.

사진=MBN ‘동치미’ 캡처

김온양은 “언제나 데리고 오려나 하고 있었는데 인사를 시키더라. 만난 날 성격 검사와 연애 코칭을 해주고, 알고 보니까 12년 띠동갑이더라”고 너스레, “저는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얘는 자기 여자친구가 이제 배우로 막 시작하는데 결혼해버리면 또 여자 앞날을 막게 되니 참아야겠다고 한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생겨 안심은 됐는데 손주는 언제나 보려나 고민”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석은 1981년생, 이주명은 1993년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설을 인정,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사랑을 키우고 있다. 이주명은 모델로 활동하다 2019년 KBS 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통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영화 ‘파일럿’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JTBC 새 드라마 ‘마이유스’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지석은 지난 2001년 리오 1집 ‘그대 천천히’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예능에서의 ‘뇌섹남’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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