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살 어린 친구 짝사랑 중인데 너무 친해 그냥 이성이 아니라 동성친구처럼 사실 거의 남매 느낌이야 그 친구는 언니랑 같이 사는데 언니랑 3명이서 단톡도 있고 가끔 나한테 작은 언니하면서 장난도 치고 내가 저 집 가서 그냥 하루 밤 자고 오는 날도 자주야 나는 이렇게 살다가 어느순간부터 이 친구가 좋아졌는데 이 친구한테 나는 걍 작은 언니니까 뭔가 슬프네 한번 박힌 이미지 솔직히 바꾸는거 많이 힘들겠지? 내가 좀 힘들어서 그냥 마음만이라도 전하고 친구 사이든 뭐든 너 편한대로 하라고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이런 고백 여자 입장에서 많이 부담인가?? 누군기한테 피드백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