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내린 머리와 골드 링 귀걸이가 도시적 세련미를 높였고, 베이지 톤의 슬리브리스 점프수트는 단정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전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섬세하게 짜인 옷매무새는 공간의 미니멀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고유의 품격을 더했다. 목재 선반 위에 놓인 도자기 소품과 찻잔, 규칙적으로 정렬된 각종 주방용품은 실용성과 감성이 만나는 지점을 보여줬다. 싱그러운 화이트 플라워와 유리잔이 놓인 테이블, 싱싱한 채소와 대나무는 계절의 녹음을 실내로 끌어들였고, 여름의 청량함까지도 느끼게 했다.
기은세는 “주방 인테리어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여기주목 한샘 키친바흐 브랜드데이 행사로 키친바흐를 처음 접하고 왔어요 사실 프리미엄 키친은 너무 높은 가격때문에 돌아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프리미엄 키친 키친바흐를 만나보니 정말 신셰계 키친바흐는 수입브랜드 대비 훨신 합리적인 가격에 가능하데요 고품질 소재로 원하는 위치에 시스템장 내장과 최고 2.7m 높이까지 진정한 커스텀을 가능케하는 키친 바흐는 정말로 흥미 진지 했어요 다음 나의 주방은 키친바흐로 꿈꿔 보면서 실용성있는 위치들을 혼자 마음 속에 설계해 보았어요 인테리어 계획중이 시라면 키친비흐 꼭 한번 구경햐보세요”라고 전했다.
기은세의 진솔한 인테리어 계획과 공간에 대한 관심은 팬들 사이에서 쉽게 공감을 얻었다. “실제 집주인의 시선이 느껴진다”, “기은세 스타일이 묻어난 주방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정갈한 공간과 차분한 매력이 닮아 더욱 반가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매 시즌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던 기은세가 이번엔 집이라는 가장 개인적인 공간을 통해 새로운 미학의 시선을 보여줬다. 일상에 녹아드는 차분한 변화와 깊이 있는 감각이,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