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 때문에 언니 교통사고 난거라는데 납득이 안돼요
쓰니
|2025.06.21 14:04
조회 53,505 |추천 6
제 언니가 7살때 교통사고 난적이 있는대
어느날 엄마 가 언니가 저때문에 교통사고 난거라해서
잔 깜짝 놀라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외출할일이 있어서 나가려고 준비하는중에
저 유모차 태우는사이에 (당시 저는 2살이었습니다)
언니가 문 열고 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결론적으로
너 유모차 태우는 사이에
교통사고난거니까 언니가 교통사고 난거 제탓이라는데
전 납득이 도무지 안가요 이게 진짜 저때문에 언니가 사고난견가요?
(참고로 언니는 지금까지 아무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
다)
- 베플ㅇㅇ|2025.06.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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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가 단단히 미쳐돌았네 본인 부주의로 사고난 걸 잘 걷지도 못해 유모차 타던 어린 딸한테 책임전가 하는거 봐 완전 미쳤음
- 베플ㅎㅎ|2025.06.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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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엄마 평소에도 남탓이 습관인가요? 쓰니 언니가 교통사고로 큰 후유증이 없는데...저러는 건가요?? 에휴...쓰니 언니나 쓰니나 누구도 잘 못 없고 쓰니 엄마의 부주의로 사고 난거죠...
- 베플ㅇㅇ|2025.06.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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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관리 못한 보호자인 엄마탓이 첫번째고, 그새를 못 참고 나간 언니탓이 두번째네요. 자신이 느껴야 할 죄책감을 쓰니에게 덮어 씌우고 있네요. 쓰니가 죄책감 가질 필요 없고 그걸 빌미로 언니에게 뭔가 양보 하기를 바란다면 뒤집어야죠. 나는 또 언니가 쓰니를 구하다가 사고라도 난 줄 알았네.
- 베플ㅇㅇ|2025.06.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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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방어기제가 이래서 무섭죠. 정신 이상이 의심될 정도로 왜곡해서 정당화를 해버리니까요. 쓰니는 당시 정상적인 성인의 보행도 불가능한 아기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며 어떠한 책임도 지울 수 없습니다. 온전히 부모의 잘못입니다.
- 베플ㅇㅇ|2025.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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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납득이 되면 정신이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