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보] 여고생 3명 투신 사망…부산교육청, 공동대책반 구성·특별감사 실시

ㅇㅇ |2025.06.21 14:36
조회 18,119 |추천 30
부산교육청이 21일 여고생 3명이 화단에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공동대책반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여고생 3명이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함께 옥상을 올라간 뒤 화단에서 발견됐다. 학생들은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해당 학교에서 이날 오전 10시 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하고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또 공동대책반을 구성해 조치나 지원사항 등을 검토하고 사망 경위를 자체적으로 조사 중이다.

한편 이 학교는 오랜 기간 관선이사회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각종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최근에는 관선이사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 이사진 개편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이 학교에 특별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ㅇㅇ|2025.06.22 01:54
3명이 동반 투신할정도면... 뭔 문제가 있었나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