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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은지원 “가족 잔소리 벗어나 홀로”…‘충격 선택’ 박서진 아버지 심경 간파(살림남)

쓰니 |2025.06.21 23:06
조회 103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은지원이 박서진 아버지의 마음을 대변했다.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부상으로 생업을 중단하고 자연인으로 분한 박서진 아버지가 그려졌다.

이날 아버지는 "팔이 아파서 요즘 뱃일도 못 하고"라며 근황을 전했다. 얼마 전 배에서 넘어져 다쳤고, 조업은 당분간 중단하게 됐다는 것. 그는 인천에 올라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자 했으나 바쁘게 움직이는 가족들에 혼자 남겨졌다.

결국 아버지는 충격적인 선택을 했다. 원터치 텐트를 들고 산으로 향한 것. 파격 변신에 스튜디오에는 "수염까지 기르시니까 진짜 자연인 같아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아버지는 "이제 속세를 그만두고 산에 들어와서 나 혼자 잘 먹고 잘살아야지 우짤기고"라고 하면서 "이야 내 세상이다. 내가 그리운 세상을 찾아왔구나"라고 소리쳤다.

박서진 아버지 모습에 은지원은 "저렇게 신난 모습은 처음이다"라고 감탄했고, 박서진은 "조만간 타 방송에서 보겠는데"라며 자연인 모습을 강조했다. 아버지는 원터치 텐트까지 펼치며 캠핑을 즐겼고, 산 생활을 해서 환복까지 했다. 가족들이 쉴 틈 없이 쏟아내던 걱정 폭력을 뒤로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은지원은 "이 정도면 혼자 있고 싶어하는 거 아니냐. 외로운 게 아니라. 벗어나고 싶은 거 같은데"라며 아버지의 마음을 간파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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