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안수기도는 하느님의 힘에 오로지 의지해야 한다.
까니
|2025.06.22 07:33
조회 49 |추천 0
안수기도를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한다는 자세
그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안수기도는 오로지 하느님의 힘에 의지해서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오래 안수한다고, 안수가 더 정성껏
정성이 담겨 있으니, 더 안수기도가 잘된다고
여긴다면, 하느님께 의지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인간의 정성이 담겨 있으니 더 잘될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의 생각 때문에
오히려 안수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한때는 그랬으니까요.
정말 그때는 안수기도가
효과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면 안수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또 안수기도가 제대로 되었는지 어떤 느낌으로 알게 되겠습니까. 궁금하십니까.
성경에서도 그 안수기도가 제대로 됐을때의
느낌이 어떤지가 나오는데, 어떤 성경구절을
말하는 것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44
그가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자 즉시 하혈이 멎었다.
45
예수님께서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모두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베드로가 “스승님, 군중이 스승님을 에워싸
밀쳐 대고 있습니다.” 하였다.
4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다. 나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나는 안다.” 하고
말씀하셨다.
47
그 부인은 더 이상 숨어 있을 수 없음을 알고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자기가
무슨 까닭으로 예수님께 손을 대었으며,
또 어떻게 즉시 병이 나았는지 온 백성 앞에서
아뢰었다.
ㅡ 루카복음 8장 44-47절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다.
나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나는 안다.”
가 안수기도가 이루어져서 끝났다는게
힘이 나간 그 느낌으로 알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안수기도를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손을 그 부위에 대고,
기도내용을 말한 다음,
손에 정신을 모으고 그 부위에 대고 기다리며,
하느님의 응답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기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응답을 어떻게 아느냐고 묻습니까.
성경구절을 보십시요.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다. 나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나는 안다.”
네. 저절로 알게 됩니다.
가만히 손을 대고 기다리고 있으면,
나에게서 힘이 나간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제서야 비로서 손을 떼시고,
"아멘" 하시면 됩니다.
그 힘이 나간 느낌이 든 후에, 마무리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 전에 아무느낌도 들지 않았는데,
마무리 하거나, 자기 힘으로 하려고 하면
오히려 안될것 입니다.
그냥 손을 얹고, 집중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다"라고 생각하십시요.
예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 자기가 정성을
더 드린다고 무언가 꼴값을 더하면,
안수기도와는 거리가 멀어지고 맙니다.
안수기도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겸손해져야 하겠습니다.
안수기도를 하실때의 기도를 작성하는 방법은,
다음시간에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