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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허니제이 “저게 춤이냐 __지” 19금 비하 발언 논란 “직접 사과”

쓰니 |2025.06.22 08:24
조회 997 |추천 22

 사진=허니제이,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가 동료 댄서 비하 발언에 사과했다.

허니제이는 6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밤 업로드 된 유투브 영상에서 제가 했던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허니제이와 함께 범접 크루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우파'(이하 '스우파')에 출연 중인 효진초이는 21일 직접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오늘도최효진에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스우파 리뷰-월드 오브 스우파 1회 리액션' 영상을 게재했다.

논란이 된 허니제이의 발언은 호주 출신 크루 에이지 스쿼드 멤버 다니카를 향한 저급한 발언이었다.

다니카는 허니제이가 속한 범접 크루 멤버 가비와 노 리스펙 배틀(국가 대항 약자 지목 배틀)을 펼쳤다. 다니카가 섹시미가 돋보이는 힐 댄스를 추자 허니제이는 "저게 춤이냐. __지"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허니제이는 "멤버들과 스우파 첫 방송을 함께 보기 위해 모였던 편한 자리에서 실제로 편하게 얘기를 나누며 시청을 했다. 그러던 중 당시 상황에 몰입해 상대 댄서를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고,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상대 크루 댄서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할 수도 있었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준 댄서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표현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언행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 어떤 말들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허니제이 사과문 전문.

허니제이 입니다.
지난 밤 업로드 된 유투브 영상에서 제가 했던 부주의한 말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과,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멤버들과 스우파 첫방송을 함께 보기 위해 모였던 편한 자리에서 실제로 편하게 얘기를 나누며 시청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상황에 몰입해 상대 댄서를 향해 격한 반응을 보였고,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보시는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깊이 반성합니다.

상대 크루 댄서분들께는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불쾌할 수도 있었지만 너그러히 이해해준 댄서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표현의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제 불찰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언행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들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 잘 새겨듣고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추천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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