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뜬뜬’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예은이 강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채널 ‘뜬뜬’ 측은 최근 ‘홍보 이슈는 핑계고|EP.79’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인 배우 송지효, 지예은, 방송인 지석진, 가수 하하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하하는 “예은이를 주변에서 엄청나게 소개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라고 알려 지예은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송지효는 “예은이가 자기만의 스타일이 딱 확고한 게 있다”라며 “체격도 좀 있어야 하고, 키도 좀 있어야 되고, 생김새도 약간 자기만의 스타일이 딱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역시 “다른 느낌의 게스트들이 있다”라며 “(유)승호, 예은이가 되게 좋아했어”라고 폭로했다.
하지만 하하는 “얘는 강훈이야”라고 받아쳤고, 지예은은 “아니다”라고 애써 부인했다.
그러자 하하는 “너 만약에 강훈이 사귀자 그러면?”이라고 궁금해했고, 지예은은 “사귄다. 마다할 이유가 있냐”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멤버들 모두 “어울려. 정말 축하해주고 싶어”라고 부추겼다.
이내 하하는 “강훈이가 너를 안 좋아해, 문제가”라고 짓궂게 굴었고, 지예은은 “저도 안 좋아한다”라며 정색했다.
그럼에도 하하의 “사귀자면?”이라는 질문에는 “사귄다”라고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