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친남매를 연상케 하는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 이재욱, 임지연이 서로의 혈육보다 더 닮은 외모에 놀라워 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혜윤과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네 사람은 주꾸미를 메인으로 한 저녁 상을 완성했다. 주꾸미 튀김을 맛 본 김혜윤은 그 맛에 감탄했고, 대식가 임지연은 “진짜 너무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건배사를 하게 된 김혜윤은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현장에서 많이 뵀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임지연은 “노래해”를 외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염정아는 김혜윤을 챙겨주며 함께 추억 사진을 남기는 이재욱의 모습을 보곤 “재욱이 친구 오니 너무 좋아한다”라고 흐뭇해했다.
평소 이재욱과 친분이 두터운 김혜윤은 “나 너무 좋아하지 마”라고 짓궂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어쩌다 하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염정아는 이재욱과 임지연을 보며 “어떻게 이렇게 닮을 수 있지?”라고 신기해했다. 당사자인 둘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염정아는 “친남매처럼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산지직송’ 시즌2 막내인 이재욱은 “엄마 딸 한 명 있는데 엄마 딸보다 더 닮았다”라고 친누나를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임지연도 친동생을 언급하며 “친동생보다 더 닮았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 단잠을 자고 일어난 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연청으로 코디한 임지연은 진청 패션을 입고 나타난 이재욱에 깜짝 놀라 갈아입으라고 소리쳤다.
두 사람의 찐남매 못지 않은 케미에 염정아는 “쌍둥이처럼 입고 다녀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욱은 임지연을 보고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걸어 나온다”라며 다시 한 번 신기해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