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1에 올라가게돼는
예비 고등학생 찜방녀 입니다.
저는 찜질방은 엄청시리 좋아합니다.
못가더래도
일주일에 한 두번은 기본으로 가지요.
그런데
옛날엔 그저 찜질하는 곳만잇고
수면방이 끝이였던 찜질방이
진화 ? 를 하기 시작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운동기구도 많이 늘었고. 규모도 엄청시리 커졌지요.
저는 운동도 좋아하는터라 가서 열심히 운동도햇습니다.
하지만 뛰는것 만큼은 좋아하지않아서
런닝머신만은 하지않았지요 .
그러다 바로어제. .
갑자기 마구 하고싶어지는것이 아니겟습니까 . ?
그래서
엄마가 불가마에 들어가신 사이 30분 동안만 뛰자생각하고
start 버튼을 눌렀습니다.
한 2분 빠르게 걷고 그뒤부터 열심히 뛰었죠...
그리고 한 10분쯤 뛰었을까.. . ?
엄마가 뒤에서
'야! 뭐해 ?!'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뭐하긴 운동하잖아 ㄱ- '
라니깐
'미쳤어 ?! 맨발로 런닝 머신뛰면 발바닥 다 까진단 말야 !!'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
저는 그말을 듣자마자 stop 버튼을 누르며 내려왓고.
발바닥을 살펴봤습니다.
다행히 아무렇지 않더군요...
'아 엄마 괜찮잖아 ! 괜히 놀랬네.. '
............................. 저의 미스테이크 였습니다.
그러고 찜질방에 들어가는순간....
'~~~@!@!%$@$!_)%#'
정말 말로 형용할수 없는 고통이 발바닥으로 밀려오더군요...
이미 발바닥은 한계를 넘어섰었고...
찜질방 바닥은 얼마나 후끈후끈 합니까.. ?
............... 정말 발바닥 미친듯이 아팠고
결국 눈물 한방울이 타고 내리더군요.
'이년봐라 .. 너 그럴줄 알았다. 얼음방 가서 식혀 임마'
..... 얼음방에서 추워죽겠지만 것보다 아픔이 더 컸기에...
후.......... 다행이 발바닥은 무사합니다. . .
하지만 그 고통... 있지 못합니다. ...ㄱ-
여러분들도
찜질방에서 런닝머신 많이 타보셨을거에요
... 맨발 절대 뛰지 마세요.. 특히나 피부 여리신 분들.. ㄱ-
죽습니다......................................
찜방 운영자 분들. .!! 거기에 맨발금지 ! 라고 써놔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