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태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23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사랑하는 우리 프로그램!!”이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숙캠에서 온 편지’라고 적힌 봉투가 담겨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는 “완쾌하시고 풀마라톤 완주하는 멋진 모습 꼭 보여주세요”, “수술 잘 마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등 진태현을 향한 제작진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어 진태현은 “너무 너무 애정하고 고생하는 작가들&연출팀&모든스텝들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 그리고 다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또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이다.
최근 진태현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이 주 수술을 앞두고 있다.